소속이 소속인지라 이번건 실드쳐야겠네요.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59317
KORAIL..
잇다른 KTX사고라길래
한번 봐야징 하고 봤는데
...
..
사고 축에도 못끼는거 아냐!
난 또 역주행하던 KTX차량이 다른차량이랑 박았다던가, 아니면 선로 이탈이라던가, 신호체계가 엉망이라서 역을 지나쳤다던가..
뭐 이런건지 알았는데,
고작 저녁 8시 40분여경 지나가던 고라니와 충돌후 가다서다를 반복, - 정시성이 기본이 되는 철도운송체제에서 한시간이 뭐 별 문제가 아닌건 아니지만, 그렇다면 고라니를 지나가게 냅둔 국토부라던가 환경부라던가를 탓하셔야;;;것도 야밤이라매요.. 뭘 어캐봐.
..
반응보니..
지랄도 가지각색.. 아니 사람들은 아직도 기차 핸들꺾으면 빗겨나가는지 아는거야 뭐야..
KTX가 괜히 KTX도 아니고, 고속철이면 속도가 어느정도 날까 생각도 안하고..
뭐 출발시점에서 역 근처로 오면서 라고 하니까 대충 한 60km/h정도로 달렸을라나
거기서 급브레이크를 밟아도, KTX 바퀴가 고무바퀴도 아니고, 철바퀴인지라 미끄러지는 시간도 길고.. 제동거리가 얼마나 길지도 대충 예상하면 나올텐데..
..참.. 그래요
철도 운전사에 대한 탓도 할것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KTX기관사 기준이 요즘은 어캐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풍문으로 들은바, 15년인가 일반철도 무사고 경력..
다시말하면, 사고를 안 내본사람, 대처를 잘 할 수가 없죠 네..
그렇다고 사고 냈던 기관사도 문제가 있는게, 일단 사고낸사람이 KORAIL의 대표적 이미지인 KTX를 사고경력 있는 사람을 뽑을리가 만무하거니와, 게다가 사람한번 친 기관사가 정신과 치료를 아무리 받는다고 해도 그 데미지가 다 회복되겠느냐 이거죠..
-잠깐 사족을 달자면, 기관사가 사람을 치게되면, 선로위까지 시신 혹은 부상자를 옮긴후 나머지 운행하던 노선을 완료 후 쉴수 있게 됩니다. 예전 규정은 이랬는데 요즘엔 잘 모르겠네요.. 그 김강우씨가 나온 영화인 '경의선' 이란 영화가 있는데, 그나마 가장 실감있게 표현한 작이라 카드라구요..이런 경우에 대해
차타고 가다가 길가던 개나 고양이를 쳐도 기분이 참 그런데, 고라니같은 짐승을 친 기관사의 기분도 약간은 이해를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규정처럼, 마무리를 제대로 못한점에 대해 지적한다면, 뭐 할말은 없겠죠..네.
하튼..
결론
사고 당시의 기관사 과실은 없지만, 사고 이후 과실은 약간 있음.
------------
사족은. 댓글보니 역시나 다를까 음모론. 민영화를 위한 초석이라니 어쩌니..
이런식의 음모론을 항상 접하니 이젠 웃기지도 않네요.. 이럴바엔 걍 민영화 시켜부러..써글-_-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59317
KORAIL..
잇다른 KTX사고라길래
한번 봐야징 하고 봤는데
...
..
사고 축에도 못끼는거 아냐!
난 또 역주행하던 KTX차량이 다른차량이랑 박았다던가, 아니면 선로 이탈이라던가, 신호체계가 엉망이라서 역을 지나쳤다던가..
뭐 이런건지 알았는데,
고작 저녁 8시 40분여경 지나가던 고라니와 충돌후 가다서다를 반복, - 정시성이 기본이 되는 철도운송체제에서 한시간이 뭐 별 문제가 아닌건 아니지만, 그렇다면 고라니를 지나가게 냅둔 국토부라던가 환경부라던가를 탓하셔야;;;것도 야밤이라매요.. 뭘 어캐봐.
..
반응보니..
지랄도 가지각색.. 아니 사람들은 아직도 기차 핸들꺾으면 빗겨나가는지 아는거야 뭐야..
KTX가 괜히 KTX도 아니고, 고속철이면 속도가 어느정도 날까 생각도 안하고..
뭐 출발시점에서 역 근처로 오면서 라고 하니까 대충 한 60km/h정도로 달렸을라나
거기서 급브레이크를 밟아도, KTX 바퀴가 고무바퀴도 아니고, 철바퀴인지라 미끄러지는 시간도 길고.. 제동거리가 얼마나 길지도 대충 예상하면 나올텐데..
..참.. 그래요
철도 운전사에 대한 탓도 할것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KTX기관사 기준이 요즘은 어캐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풍문으로 들은바, 15년인가 일반철도 무사고 경력..
다시말하면, 사고를 안 내본사람, 대처를 잘 할 수가 없죠 네..
그렇다고 사고 냈던 기관사도 문제가 있는게, 일단 사고낸사람이 KORAIL의 대표적 이미지인 KTX를 사고경력 있는 사람을 뽑을리가 만무하거니와, 게다가 사람한번 친 기관사가 정신과 치료를 아무리 받는다고 해도 그 데미지가 다 회복되겠느냐 이거죠..
-잠깐 사족을 달자면, 기관사가 사람을 치게되면, 선로위까지 시신 혹은 부상자를 옮긴후 나머지 운행하던 노선을 완료 후 쉴수 있게 됩니다. 예전 규정은 이랬는데 요즘엔 잘 모르겠네요.. 그 김강우씨가 나온 영화인 '경의선' 이란 영화가 있는데, 그나마 가장 실감있게 표현한 작이라 카드라구요..이런 경우에 대해
차타고 가다가 길가던 개나 고양이를 쳐도 기분이 참 그런데, 고라니같은 짐승을 친 기관사의 기분도 약간은 이해를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규정처럼, 마무리를 제대로 못한점에 대해 지적한다면, 뭐 할말은 없겠죠..네.
하튼..
결론
사고 당시의 기관사 과실은 없지만, 사고 이후 과실은 약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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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은. 댓글보니 역시나 다를까 음모론. 민영화를 위한 초석이라니 어쩌니..
이런식의 음모론을 항상 접하니 이젠 웃기지도 않네요.. 이럴바엔 걍 민영화 시켜부러..써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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